수목명 개암나무
분  류 자작나무과
학  명 Corylus heterophylla var. thunbergii Bl.
원산지 한국
향  명
수형
열매 수피

생육/분포지역 수직적으로 표고 50~1,500m, 수평적으로 거의 전국에 야생한다.
성상/수형 낙엽 활엽 관목.
개화/결실기 개화기는 3월이며 결실기는 8~9월이다.
번식 ▶번식 방법은 분근(分根)또는 실생(實生)에 의하며,우수한 품종은 접목을 통해 증식한다. 대목으로 할 경우에는 종자를 채취하여 배수가 잘 되는 곳에 지하 1m 내외의 구멍을 파고 모래와 종자를 1:1로 섞어 노천매장하고, 3월하순~4월 상순에 파종한다.
생육환경 산야 특히 불탄 곳에서 많이 자란다. 중부이남 지방으로 해발 300m이하, 경사가 20도 미만인 곳으로서 토심이 깊고 습하지 않은 산록부가 적당하다. 햇볕이 잘 드는 양지쪽의 비옥하고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에서 군생하며 전석지에서 생육이 왕성하고 개화결실이 잘된다. 북서풍 바람맞이가 아닌 곳을 택하여 재배하는 것이 좋다.
재배특성
크기 수고 3m
잎의 특징 잎은 호생하고 난상 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짧은 예첨두이고 원저 또는 아심장저이며 길이와 폭이 각각 5~12cm로서 표면에는 자주색 무늬, 뒷면에는 잔털, 가장자리에는 뚜렷하지 않은 결각과 더불어 잔톱니가 있다. 엽병은 길이 1-2cm이다.
꽃의 특징 꽃은 일가화로서 3월에 피며 웅화수는 전년도에 생기고 2~5개가 가지 끝에서 밑으로 처지며 수꽃은 포 안에 1개씩 들어 있고 소포는 2개이며 꽃받침은 없고 수술은 8개이다. 자화수는 동아같으며 10여개의 암술대가 겉으로 나와 있고 열매가 커짐으로서 2개의 포가 잎처럼 발달하여 열매를 감싼다. 총포를 갖고 있으며 각 총포에는 4~8개의 수술이 있고 수술대는 갈라졌으며 꽃밥은 끝에 털이 있다.
열매의 특징 열매는 견과이며 입같이 자란 포에 싸인 지름 15-29mm로서 털이 없고 9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가지/목피 줄기가 밑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올라와 원형의 나무모양을 이룬다. 새가지에 선모(腺毛)가 있다.
기타특징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온대지방에 약 15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 3종이 있다.
이용가치 및 용도 ▶열매에서 기름을 채취하여 식용하며 종자는 가공하여 간식용, 제과용으로 사용한다.
▶염료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 잎만을 따 모아서 잘게 자른 다음 30분간 끓여서 염액을 추출한다. 붉은갈색으로 짙게 물드는 좋은 염료로 매염제에 대한 반응도 좋다. 반복 염색하여 짙은 색을 얻을 수 있다.
▶난티잎개암나무/개암나무/물개암나무/참개암나무의 腫仁(종인)을 榛子(진자)라 하며 약용한다.
①과실이 성숙하면 잘 떨어지기 때문에 수시로 따서 햇볕에 말려서 果殼(과각)을 제거한다.
②성분 : 果仁(과인)에는 탄수화물 16.5%, 단백질 16.2-18%, 지방 50.6-77%, 灰分(회분) 3.5%가 함유되어 있고 과실에는 전분 15%, 잎에는 tannin 5.95-14.58%가 함유되었다.
③약효 : 調中(조중), 開胃(개위), 明目(명목)의 효능이 있다.
④용법/용량 : 30-6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粉末(분말)하여 복용한다.
유사종 ▶난티잎개암나무(C. heterophylla Fischer): 잎은 난상 원형 또는 넓은 도란형, 길이 6-12㎝,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고, 뒷면은 황록색, 털이 난다.
▶참개암나무(C. sieboldiana Bl.)
발생 병충해 ▶충해 : 박쥐나방, 깍지벌레, 개암나방, 개암바구미, 진딧물
▶병해 : 흰가루병
방제방법 ▶박쥐나방 : 메프수화제를 벌레구멍에 넣고 진흙으로 밀폐한다.
▶깍지벌레 : 기계유 95%, 유제 25배액을 살포한다.
▶개암나방(개암바구미) : 디프 또는 마라톤 1,000배액을 살포한다.
▶진딧물 : 메타시스톡스 25%, 유제 1,000배액을 살포한다.
▶흰가루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