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명 조팝나무
분  류 장미과
학  명 Spiraea prunifolia var. simpliciflora Nakai
원산지 한국
향  명 조밥나무, 수절국, 조팝, 싸리나물(강원 홍천)
수형
새순 수피

생육/분포지역 ▶중국에도 분포한다. ▶전국 각지의 산야(표고 100~1,000m)에 야생한다.
성상/수형 낙엽활엽관목, 속성수.
개화/결실기 개화기는 4~5월이며 결실기는 9월이다.
번식 ▶씨와 꺾꽂이, 포기나누기 등으로 번식한다.
①꺾꽂이: 집단재배는 꺾꽂이가 유리하다. 봄에 싹트기 전 3월에 지난해 자란 충실한 가지를 15cm 길이로 잘라 모래나 밭흙에 꽂으면 쉽게 활착한다.
②포기나누기: 이른봄 싹트기 전에 포기를 캐내어 줄기를 2~3개씩 뿌리를 붙여 쪼개어 30~50cm 간격으로 심으면 된다.
생육환경 보통으로 관수 관리하며, 주로 논뚝, 밭가, 숲가, 산기슭, 산록의 양지, 돌밭 등에서 잘 자란다. 다소 습도가 높은 곳이 생육에 좋다. 토질은 보수력이 있고 비옥한 사질양토가 이상적이다. 내한성이 강하고 음지보다 양지에서,내조성과 내공해성은 비교적 약하다.
재배특성 ▶이식이 용이하다. 이식할때 줄기를 반정도 높이로 전정해주면 수분증발도 억제되고 활착을 도울 뿐만 아니라 곁가지가 많이 나오게 된다.
▶여름 장마 때 포기 주위를 북돋아주면 곁순이 많이 나오므로 이듬해 봄에 흙을 헤치고 새로나온 줄기를 떼어내도 된다. 대개 3년이면 포기가 무성해지므로 이식을 겸한 포기나누기를 해준다.
크기 높이 1.5~2m
잎의 특징 잎은 호생하며 길이 2.0-3.5㎝로서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고 첨두 예저로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의 특징 가지 윗부분의 측아는 모두 꽃으로 되고, 4-5월에 전년도 윗부분의 짧은 가지에는 4~6개의 꽃이 달린 산형화서가 나오며 소화경은 길이 1.5cm로서 털이 없다. 꽃받침잎은 5개로서 첨두이고 안쪽에 면모가 있으며 꽃잎은 백색이고 5개로서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고 길이가 4~5mm이다. 자방은 4-5개이고 암술대는 수술보다 짧다.
열매의 특징 열매는 골돌로서 길이 3-4mm이고 털이 없으며 9월에 익는다.
가지/목피 높이 1.5-2m이고 줄기는 밤색이며 능선이 있고 윤채가 난다. 밑에서 많은 줄기가 나와 큰 포기를 형성하며 곧게 자란다.
기타특징 ▶꽃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조밥나무)라고 한다.
▶가는 줄기가 많이 벋어나와 수형이 전체적으로 자유로우면서도 균형이 잡혀 있고, 가지마다 송이송이 피어나는 순백색의 아름다운 꽃은 백설의 설화처럼 눈부시다
이용가치 및 용도 ▶군집생활을 좋아하고 10-15일간이나 개화하므로 생울타리, 차폐용으로 식재하거나 첨경수로 단식하면 좋으며, 조경수나 절화용으로도 이용된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조팝나무, 당조팝나무, 가는잎조팝나무의 根(근)을 소엽화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에서 다음해 봄 사이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解熱(해열), 收斂(수렴)의 효능이 있다. 咽喉腫痛(인후종통), 학질, 感冒發熱(감모발열), 신경통, 설사, 帶下(대하)를 치료한다. 咽喉腫痛(인후종통)에는 소엽화근 30g에 半邊蓮(반변연), 金銀花(금은화) 각 15-18g을 달여서 砂糖(사당)을 적당량 가하여 아침, 저녁 식전에 복용한다.
유사종 ▶인가목조팝나무(S. chamaedryfolia Linnaeus var. ulmifolia)
▶산조팝나무(S. blumei G. Don)
▶긴잎산조팝나무(S. pseudocrenata Nakai)
▶아구장나무(S. pubescens Turezaninov)
▶초평조팝나무(S. pubescens Turezaninow var. leiocarpa Nakai)
▶긴잎?
발생 병충해 어린 싹에 진딧물이 발생하거나 가끔 잎에 백분병이 발생한다.
방제방법 ▶진딧물: 마라손이나 유산 니코틴을 뿌려 구제한다.
▶백분병: 부르드액을 뿌려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