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명 머루
분  류 포도과
학  명 Vitis coignetiae Pulliat
원산지 한국
향  명 멀리, 멀위, 산멀리, 중당멀리(제주), 머루(영남)
수형 열매초기
열매 울타리수형

생육/분포지역 전국 산야의 표고 100-1,650m에서 자란다.
성상/수형 낙엽활엽의 덩굴성 식물.
개화/결실기 개화기는 6월이며 결실기는 9월이다.
번식 ▶번식은 실생 및 무성으로 한다.
①실생 : 9월에 성숙한 종자를 노천매장 후 이듬해 봄에 파종하면 발아율이 매우 높다.
②삽목 : 줄기를 끊어 삽목하면 발근율이 매우 높다. 1년생 줄기를 채취하여 초봄에 실행한다.
③휘묻이로도 번식한다.
생육환경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잘 자라고 건조지보다는 습기가 있고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곳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 어느 곳에서든지 생육하고 주로 계곡이나 전석지에 난다.
재배특성
크기 길이 10m에 이른다.
잎의 특징 잎은 호생하며 넓은 난형이고 예두 심장저이며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지고 길이 12-25cm이다.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적갈색털이 있고 열편 가장자리에 작은 치아상의 톱니가 있다.
꽃의 특징 원추화서는 잎과 마주 달리며 화경 밑부분에서 흔히 덩굴손이 발달하고 꽃은 6월에 피며 황록색이고 꽃받침은 윤상이며 꽃잎은 5개가 끝부분에서 합쳐지고 밑부분이 갈라져 화탁에서 떨어지며 수술은 5개이고 수술대 사이에 밀선이 있다.
열매의 특징 장과는 송이로 되어 밑으로 처지며 지름 8mm로서 9월에 흑색으로 익고 2-3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가지/목피 소지는 뚜렷하지 않은 능선이 있으며 붉은 빛이 돌고 어릴 때는 성모(星毛)로 덮여 있다.
기타특징 다래와 더불어 야생열매의 대표적인 덩굴식물이다. 바위 위나 다른 나무 위로 기어올라 울창한 정글을 만든다.
이용가치 및 용도 ▶잎이 붉게 단풍이 들어 신선한 계절의 내음을 풍기며 정원이나 공원의 파골라로 식재하여 감상할 만하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술을 만들고 약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원줄기는 탄력성이 좋아 지팡이 재로로 사용한다.
유사종 ▶왕머루(V. amurensis Rupr.): 잎의 뒷면에 털이 없다.
▶섬머루(var. glabrescens Hara): 잎 뒷면에 적갈색 털이 밀생하지만 곧 떨어지고, 울릉도에서 자란다.
발생 병충해
방제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