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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시작날짜 : 2005.7.1
 제목 : 논에 묘목, 꽃 심어 '성공' 열었다







논에 묘목·꽃 심어 '성공' 열었다
[속보, 사설/칼럼]


정부가 쌀 생산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논에 다른 작물을 심도록 권고하고 있는가운데 충북 옥천의
묘목단지와 진천의 화훼단지가 성공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옥천군 이원면 319농가는 136㏊(실생 95㏊, 접목 41㏊)의 논에 묘목을
기르고있다.

이들은 해마다 2030여만그루를 팔아 14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전국묘목 유통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곳은 전통적인 벼농사지역이었으나 지역의 70%가 묘목이 자라는
데 적합한사질양토인데다
강수량 등 기후조건,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등 빼어난 지리적 여건등을 업고 대규모 묘목 단지로 성장했다.

이원면은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이원과수묘목축제까지 열고 있으며 올해 축제는다음달 7~9일 이원초, 이원면 등지에서 열린다.

1990년대초 벼농사 대체 작물로 재배되기 시작한 진천 장미는 관상어, 진천쌀등과 함께 진천군의 3대 특산물로 자리잡았다.

이월면 삼용·장양리, 덕산면산수·신척리, 초평면 오갑리, 백곡면 성대리 등 72농가가 24㏊의 논에 대규모장미 농원을 이루고 있다.

또 최근에는 백곡면 성대·양백리 15농가가 5㏊의 논에 국화 재배를 하면서대규모 화훼단지를 이루고 있다.

농가들이 벼를 포기하고 장미 재배로 눈을 돌린 것은 평당 소득이 7만~8만원으로평당 3500원 남짓한 벼보다 월등이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기름값 폭등, 수해 등의 악재가 겹쳐 고전하고 있다.

충북도 원예유통과 반주현씨는 “벼보다 나은 수익 때문에 원예·과수 등으로작목을 전환하는 농가가 늘고 있지만 연료,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이들에 대한 적절한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