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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날 짜  2009-05-06
첨부파일  없음
제목  주간농사정보 19호
2009년 5월3일 ~ 5월 9일 사이
과 수
가. 과수 열매솎기
○ 사과는 한 열매송이에 있는 5~6개의 과실 중에서 중심에 있는 과실만 남기고 솎아준다.
○ 복숭아는 긴열매가지에는 3~4개, 중간 열매가지에는 한 개, 짧은 열매가지에는 3~5가지당 한 개만을 키우도록 한다.
○ 과실은 원형의 열매보다 약간 길쭉한 열매가 큰 과실이 될 가능성이 높고, 가지의 위쪽보다 옆에 붙어 있는 것이 자람이 좋으며, 열매꼭지가 짧고 가느다란 것보다 굵고 긴 것이 좋은 과실이 되는 경향이 많으므로 크고 품질 좋은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열매를 솎아준다.
나. 포도 순지르기
○ 포도는 한눈에서 2~3개의 순이 자라므로 이 중에서 자람이 좋은 순 1개만 남기고 솎아준다. 이때 포도 순은 비닐끈 등으로 지주의 철선에 유인해서 새순이 잘 자라도록 해 준다.
○ 포도는 어린 열매의 자람을 돕기 위해 포도송이로부터 새순 끝으로 6~8잎을 남기고 순을 잘라 주도록 한다.
다. 병해충 방제
○ 사과, 배나무에 붉은별무늬병, 검은별무늬병이 비가 자주 내린 지역에서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뿌려주도록 한다.
○ 점박이응애, 사과응애는 기온이 올라가면 밀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으므로 나무의 아랫부분 잎을 자세히 살펴보아 잎 당 2~3마리가 발견되면 어린과실에 안전한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한다.
○ 꼬마배나무이, 장님노린재류 등도 밀도가 높아지는지 과원을 잘 관찰하여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토록 한다.
5. 화 훼
□ 거베라
○ 묘 구입 및 정식
- 묘는 정식후 2~3년 재배하므로 다양한 화색의 적절한 품종 배합이 매우 중요
- 절화 재배용은 조직배양묘가 사용되기 때문에 종묘업체에 주문하여 적기에 정식
- 모종수는 10a당 6,000주 정도를 준비하고 결주를 고려하여 여분의 묘를 더 준비
- 재식거리는 70~80cm이랑에 30~40cm 간격으로 2줄 정식
- 본엽이 4∼6매 된 묘를 정식하고, 생장점 부위가 표토와 평행하게 되도록 심음
- 이랑은 가능한 한 높게 만드는 것이 뿌리의 발육이 좋고, 통기성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겨울철 가온 시 이랑 표면적이 넓어 이랑의 온도를 높일 수 있음
○ 정식 후 관리
- 정식한 묘는 15∼30일간은 관수(㎊1.5∼1.7)를 충분히 하여 활착을 좋게 하고, 일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30-40% 차광을 해 주도록 함
- 온도는 최저 기온을 18∼20℃로 관리하고, 지온관리가 가능하면 지온은 20-25℃, 최저 기온을 16∼18℃로 관리하며, 낮에는 25℃이상 되지 않도록 환기에 주의
○ 적엽개시
- 2년 이상 장기재배에서 잎이 너무 많으면 꽃눈 발육정지가 심해 절화량이 떨어지고, 병 발생이 쉬우므로 적기에 잎을 따주도록 함
- 적엽방법은 가위나 칼을 사용하지 않고 잎을 손으로 잡아당기며 이때 측지가 같이 따지지 않도록 주의
- 적엽 후에는 역병약을 관주하여 감염을 방지해 주도록 함
- 2년차에는 큰 잎이 20∼25매 이상 되지 않도록 유지하여 통기성과 광 투과가 잘 되도록 관리
□ 선인장
○ 비모란 정식
- 선인장은 과습에 약하기 때문에 용토는 물빠짐이 좋으면서도 어느 정도 보수력이 있고 통기성이 있는 상토를 사용함
- 상토 비율은 모래:돈분:폐톱밥을 4:3:3으로 하거나 모래:돈분을 5:5비율로 함
- 정식 거리는 상품의 규격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재배상의 종류에 따라서도 약간은 달라질 수 있음
- 일반적으로 작은크기(대목 6cm)의 상품은 4×5cm로 1㎡에 약 500주정도 정식하며, 중간크기(대목 9cm)의 상품은 5×6cm로 1㎡에 약 300~350주가 정식됨
- 대형의 상품(대목 12cm 전후)이나 모본으로 이용되는 상품은 7×8cm 전후로 1㎡에 약 150주정도 정식
- 정식 후 곁순은 발생 즉시 제거
□ 장미 병충해 방제
○ 흰가루병
- 전개되지 않은 새로운 잎이 감수성이 제일 높고, 성숙한 잎은 저항성이며 대개 병징이 나타나지 않거나 나타나더라도 작은 국부 병반만을 형성. 균은 잎의 뒷면을 먼저 침입한 후 나중에 앞면을 침입함.
- 병 발달이 지속되면 잎의 표면은 회백색 곰팡이로 덮이고 잎은 꼬이고 기형이 됨
- 병 방제를 위해 먼저 저항성 품종을 선택한 후 햇볕이 잘 비추는 곳을 선정하여 밀식되지 않도록 함
- 생육기 동안 병든 잎, 꽃 및 가지는 제거하여 전염원을 제거하고, 하우스는 야간에 다습하지 않도록 관리하여 발병에 양호한 조건이 되지 않도록 함
- 일단 발병하면 살균제를 살포하고 필요할 때마다 살포를 반복하되, 단일 약제의 연용을 피하고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호적으로 사용하여 약제 저항성을 막도록 함
○ 뿌리혹선충
- 뿌리혹선충은 주로 사질양토의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피해가 많이 나타남
- 뿌리혹선충은 주로 뿌리의 내부에 기생하여 영양분을 흡즙함으로써 식물의 생장을 감소시키거나 각종 토양병해와의 상호작용으로 2차적인 피해를 줌
- 국내에 고시된 뿌리혹선충 방제용 약제는 작물에 따라 에토프입제(모캡), 타보임제(카운타), 프리미입제(프리미시드), 카보입제(후라단, 큐라텔, 카보단) 아조포유제(호스타치온), 포스치아제이트입제(선충탄)등이 있으나 장미용으로 따로 고시된 약제는 없음
○ 꽃노랑 총채벌레
- 주로 꽃봉오리와 어린잎을 가해한다. 어린잎은 총채벌레가 가해하였을 때 기형으로 되어 쭈그러진다. 잎 가장자리가 곧바로 펴지지 못하여 삐뚤어진 잎으로 전개되며 엽맥도 쭈그러짐
- 온실내의 적합한 환경하에서는 연 10회이상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25℃에서 알 → 1령충 → 2령충 → 전의용 → 후의용 → 성충까지 한 세대를 완료하는데는 17일 정도 소요됨
- 원예작물에서 총채벌레 방제용으로 국내에 고시된 농약은 오이에 코니도수화제, 거베라에 신파마치온유제, 코니도 수화제, 올스타유제 등이 등록되어 있다. 장미에는 아직 총채벌레 방제용으로 고시된 약제가 없으므로 이들 약제를 이용하여 방제하되 약해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 일단 피해가 발생한 포장내에는 알, 유충, 성충이 섞여 있는 상태이므로 이들의 생활환을 차단하여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2~3일 간격으로 2~3회 연속 방제하는 것이 바람직 함